드래곤과 미니언 전략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. 드래곤 미니언 전략에 대하여 일단 알아볼까요?
드래곤 미니언 전략은 자주 사용되는 전략은 아닙니다. 하지만 최근들어 한가지 병력만으로는 점점 더 공략하기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죠? 최근들어 대중 공격이 더욱 힘들어졌고 그래서
한가지 조합만으로는 절대 공략이 쉽지 않습니다.! 드래곤 + 미니언 조합의 특징 및 장점은?
드래곤 조합만으로는 100% 완파가 더 어려워졌습니다. 새로운 방어기지인 바람돌풍기로 인해 이동속도가 느린 대공 유닛인 드래곤은 더더욱 어려워졌죠. 그래서 미니언 조합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.
미니언은
강한 공격력과
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어 데미지 딜러로서 충분한 효과를 보여줍니다. 단점이라면 드래곤이나 벌룬처럼 대신 데미지를 받아줄 수 있는 유닛이 필요하다는 점으로 드래곤이 이 역활을 대신할 경우 조합으로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죠.
!! 드래곤 + 미니언 조합의 사용방법
우선 드래곤을 먼저 보내 대공폭탄 및 대공 방어타워로 부터 미니언을 보호합니다. 드래곤이 앞에 있는 상대기지를 어느정도 부수게 되면 상대의 클랜성에서 병력이 나오겠죠? 드래곤은 체력 및 공격력이 강력해
클랜성 병력만 따로 빼지 않고 분노마법하나 정도를 사용하면 손쉽게 정리가 가능하죠.우선 인구수 220을 기준으로 적당한 병력 조합수를 알아보면...
드래곤(인구수: 20) - 8 = 160
미니언(인구수: 2) - 30 = 60이 조합에 가장 효과적인 마법은 분노 마법입니다. 가급적 분노 마법을 최소 3개 이상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